|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와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했다.
군은 7일 오전 10시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두 190명의 성실 납세자가 5만원~1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받게 됐으며, 상품권은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우편으로 전달된다.
이번 경품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됐고,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월~9월 재산세 및 8월 주민세 성실납세자 25,7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창녕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제공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조성돼 징세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세수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추진함으로써 자주 재원 확충은 물론 성실히 납부한자가 우대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