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시, 실버영화제 ‘그 시절, 그 영화’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2-09 18:15:17
기사수정
  • 문화적으로 소외된 노년층에게 지나간 옛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
신영균, 최무룡 주연의 <빨간마후라>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중앙아트홀에서 상영된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규방) 문화사업팀 주최로 지난 10월부터시작된 실버영화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노년층에게 지나간 옛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극장에서 보기 힘든 옛날 영화를 일반시민들에게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립중앙아트홀 공연장이 이번 실버영화제를 통해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노년층에게도 문화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막을 보기 어려워한다는 점을 감안해 60년대 흥행한 국내영화를 선정한 실버영화제 ‘그 시절, 그 영화’는 내년도에도 다양한 주제의 영화로 노년층 및 일반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저렴한 금액으로 추억의 영화를 즐기려는 노년층의 관심도가 높으며, 관람료는 일반 2,000원, 만 65세 이상 1,000원이며 인터넷예매는 포항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티켓링크홈페이지, 전화예매는 054) 270-4574로 문의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