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 보장···도시민의 농촌유입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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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으로 농촌 인구유지는 물론, 지역별로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역주민의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신규마을조성 및 재개발사업, 기초생활 인프라정비사업, 농업기반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기하고자 올해 사업비 148억7천9백만 원 대비 92억4천4백만 원이 증액된 241억2천3백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처럼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길안면소재지, 풍산읍소재지, 북후 학가산권역, 풍천 태극권역, 일직 귀호권역, 서후 봉정사권역, 남후 아미천권역 종합정비사업 및 임하 금소지구 마을안길정비 등 13개 지구 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풍산읍 외 6개 지구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남후면 남악보 지표수보강사업, 예안 신남지구외 1개 지구 밭기반정비사업, 재해예방 노후수리시설정비(26개소)사업, 노후 위험저수지정비(10개소)사업 등도 추진한다.
관계자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하는데도 한 몫을 단단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