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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지역개발사업 활발히 추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13 0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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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 보장···도시민의 농촌유입 촉진
 
안동시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으로 농촌 인구유지는 물론, 지역별로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역주민의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신규마을조성 및 재개발사업, 기초생활 인프라정비사업, 농업기반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기하고자 올해 사업비 148억7천9백만 원 대비 92억4천4백만 원이 증액된 241억2천3백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처럼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길안면소재지, 풍산읍소재지, 북후 학가산권역, 풍천 태극권역, 일직 귀호권역, 서후 봉정사권역, 남후 아미천권역 종합정비사업 및 임하 금소지구 마을안길정비 등 13개 지구 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풍산읍 외 6개 지구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남후면 남악보 지표수보강사업, 예안 신남지구외 1개 지구 밭기반정비사업, 재해예방 노후수리시설정비(26개소)사업, 노후 위험저수지정비(10개소)사업 등도 추진한다.

관계자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하는데도 한 몫을 단단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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