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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전국 최초로 여성발명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자를 중심으로 한 여성발명동아리인「스마일 창의발명 동아리」를 구성하고 생활속의 발명을 통한 주민발명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수행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스마일 창의발명동아리”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지난 8월 19일 발명에 관심이 있는 여성 30명으로 구성되었다.
10월부터는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인 영어, 일본어, 한자, 종이공예, 비누공예, 창의논술 등 6개 프로그램을 관내 저소득주민 자녀들이 이용하는 월성 ․ 열린 ․ 진향 지역아동센터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료로 개설하여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월 26일에는 동아리 회원 중 여성발명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20명이 (사)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주관한 여성발명지도사 자격검정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결과 전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12월 10일 (사)한국여성발명협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2차 실기시험인 강의 시연을 치뤘다.
또한 향후 여성발명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발명동아리 회원을 중심으로 관내 저소득주민 자녀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호기심톡톡 발명교실”을 무료로 개설해 나 갈 예정이다.
2012년도 학교 주5일 근무제 전면시행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남부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의하여 참여분위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발명동아리가 지향하는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전개를 위해 동아리 회원 상호간 매월 정기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상호 교환하고 의견을 수렴한 후 전문변리사 상담을 통해 특허 2건이 출원중에 있으며 향후 1인 창업에도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 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내년에도 무형자산의 가치를 더 높이고 여성의 지혜로움이 생활속의 발명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 여성발명지도사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할 것”이며 “누구나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제2기 달서구 여성발명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등 스마일 창의발명동아리 자원봉사의 해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