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실시한 2011년 새마을운동 추진 종합평가결과 시상식에서 구미시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2일 김재홍 구미부시장이 김관용 도지사로 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구미시가 2011년 새마을운동 추진 종합평가결과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김재홍 구미부시장이 김관용 도지사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실시한 이번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녹색생활 실천 및 그린마을 육성 외 8개 분야 31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구미시가 최우수상을 포항시, 김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군 단위에서는 청도군이 최우상을 수상했다.
올한해 구미시가 추진해온 각종 성과를 살펴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시하는 새마을대청소(매월 1일 새벽),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천원의 나눔인 알뜰벼룩장터 운영, 재활용품 경진대회, 학기 초 학생들에게는 근검절약정신을 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는 학생용품아나바다운동을 개최하는 등 탄소도시 선언에 걸 맞는 녹색새마을운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또한 그린&스마트 캠페인을 매월 전개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으며, 밝고 따뜻한 살맛나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하여 경로잔치, 일만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새마을 빨래방을 운영했다.
그리고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만들기사업으로는 네팔 등 3개국가에 남유진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새마을운동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순한 원조가 아닌 새마을운동 정신을 보급하기 위한 국제화사업을 추진해 구미시의 다양한 분야의 새마을운동 추진이 21세기 생동감 넘치는 새마을 운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구미시는 5년연속(2007-최우수, 2008-우수, 2009-최우수, 2010-우수, 2011-최우수)수상을 하면서 명실상부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 그 위상을 굳건하게 다지게 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011년 한 해 동안 구미시 새마을지도자들의 솔선수범하여 새마을운동을 추진한 성과를 평가받은 것이며, 특히 올 해는 법률로 제정한 새마을의 날 이 제정 된 첫 해로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 구미시가 새마을종주도시로써 그 책무를 다해 나가자며 수상의 영광을 1,500여명의 구미시 새마을가족들에게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