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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갈수기 환경오염 행위 '집중단속'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12-26 0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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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수다량배출업소와 유류저장시설, 환경기초시설 등에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 감시...
예천군은 갈수기를 맞아 적극적인 하천 수질오염사고 예방활동에 나선다.
 
예천군에 따르면 ‘갈수기 수질오염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4월까지 폐수다량배출업소와 유류저장시설,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낙동강살리기 사업장 등 주요 하천은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해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인접 시군과 대구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등 수계별 수질관리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질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가기로 했다.

군은 이밖에도 환경시설물 중점관리업체에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주요 하천 주위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해 주민의 자율적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감시와 점검에 철저를 기 할 생각이다”며“수질오염행위를 목격하면 신속히 신고(국번없이 128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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