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29일 오전 11시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중구 달성동에서 소방공무원, 119시민안전봉사단으로 구성된 「생활안전119지원단」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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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19지원단은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택내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점검하고 청소와 환경정리를 실시하는 한편 혈압, 맥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를 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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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부119시민안전봉사단에서는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자 송년회비를 아껴 마련한 담요, 비누, 라면 등 생필품을 독거노인, 쪽방거주민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임정수 중부소방서장은 “화재와 구조·구급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사회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에 119가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지역민의 생활 안전을 위한 친서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