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심 코칠리 국제공항과 국제출입국면세점에서 4년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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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추가 29일 인천·부산·제주 국제공항과 국제출입국면세점에서 4년간 판매된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동심 코칠리(대표 이동용) 고추제품이 지난 2009년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코칠리'는 안동청정지역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최고의 품질 태양초 고추만을 엄선해 만든 제품 브랜드이다.
이에 국내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지난해에 2천5백만 원, 올해 3천만 원을 판매, 안동고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내년에는 외국인들의 감각과 기호에 맞는 디자인과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제품화로 5천만 원의 판매고 기록을 계획하고 있기도 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동심 코칠리는 지난 6일 김장김치 담그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고춧가루 1㎏ 250봉지(1천만 원 상당)를 안동시에 기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