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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포항, 김형태 전 KBS 국장 '출판기념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1-10 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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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부터 6년 동안 박근혜 한나라당 현 비상대책 위원장의 전국언론특보단장직을...
 
오는 4월 실시되는 총선에 포항 남구·울릉지역 한나라당 공천 경합에 나선 김형태 전 KBS 국장이 예비 후보 등록에 이어, 7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각계 인사들을 비롯해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를 이룬 가운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계보인 서청원 전 대표와 유정복 국회의원 등 쟁쟁한 인물들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이 책에는 지난 25년간의 기자생활을 마치고 정치에 뛰어든 김 예비후보는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 위원장을 집중 조명했으며, 그녀의 부름을 받고 참모가 돼 옆에서 지켜 본 그녀를 가감 없이 기술하기도 했다.

특히 이상득 국회의원과 얽힌 이야기 등 정치인과 정치 역정에 대해서도 상당수 포함돼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고난의 8년을 되짚었으며, 한나라당 공천 신청과 낙천, 그리고 무소속 출마에 이르는 과정도 서술했다.

김 예비후보는 책을 펴내면서 자칫 객관성이 결여될까 조심스러웠다고 밝혔으며, 이 밖에 방송 보도 분야와 취재 과정에서 만난 사람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이 수십년간 정치 논리에 휘말려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정치 현실은 불행이라며, 자신이 나서 꼬여 있는 이 문제를 반드시 시원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선배들이 못다한 지역의 현안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해 포항 발전을 앞당기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6년 동안 박근혜 한나라당 현 비상대책 위원장의 전국언론특보단장직을 맡아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원칙과 신뢰,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몸으로 실천해 온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 철학을 이어받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이번 한나라당 공천은 자신이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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