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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1-09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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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권 확대 차원에서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총3기에 걸쳐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한기 지역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제공과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1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실시되는 제1기 프로그램은 고암면 괴산마을 등 7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회관을 순회하여 매주 1회씩 6주간 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개인별 기초 설문조사를 토대로 암예방, 금연, 구강관리, 영양, 운동, 감염병예방 등 다양한 보건교육과 혈압, 당뇨측정 및 치매검사 등 현장 보건행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한기를 이용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자조능력 배양과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부터 5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창녕읍 도야 마을 등 21개 마을에 대해 운영한 결과 매우만족 40.4%, 만족 49.8%로 만족률이 90.2%로 나타나 주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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