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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2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대책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1-10 1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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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해 청렴도 측정결과 부진요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2012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해 강력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우선 청렴도 취약요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에 따른 분석을 실시하고, 잘 되고 있는 시책은 지속 발전시켜 추진하며, 취약한 분야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해 청렴도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금년은 기필코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위해 청렴도 취약 분야는 단계별 밀착관리와 건설 현장의 반부패 척결 및 인식 변화, 공무원 부조리 신고안내문 발송, 청렴공사이행 서약서를 징구한다.

또 각종 행사 및 경조사 협찬근절과 관행적 금품․향응 제공 등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단의 개선 대책을 수립해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청렴시책 추진은 전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함께 추진하자는 의미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책임 행정제 및 부서제로 운영된다.

금품수수, 골프접대, 향응제공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고 위반자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및 군정현장 사회봉사제 등을 실시해 그 책임을 강력하게 물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 측정평가 결과 가장 취약한 공사, 계약관리 및 감독분야는 상견례, 향응접대 등 관행화된 부패 유발 요인 등을 사전에 제거 하기위해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거에 관행화된 일 일지라도 청렴도 향상에 문제가 된다면 과감하게 적발해 징계양정 규정에 의거 최상위 징계하고 상습적인 직원에 대해서는 즉시 해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하 전 공무원들이 한층 성숙된 업무 추진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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