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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0일 대합면 모전리에 사랑의 집 4호를 완공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 1가구를 선정해 시행해오고 있으며, 이날 현판식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집 4호는 창녕군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인 울타리(단장 김봉석)가 주축이 돼 자원봉사자와 기부천사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 지난해 10월 착공 후 이날 현판식을 갖게 됐다.
특히 대한지적공사 창녕군지사(지사장 석비호)는 매년 무료경계 측량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인 울타리에 소속된 15개 업체 및 단체 봉사단원들의 물심양면 지원이 있었다.
이날 김충식 군수는 “모두 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짓기에 적극적으로 봉사해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