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의 한방약초 공동브랜드인 ‘동의보감촌’ 1호로 산청의 한약재를 이용한 “동의보감촌 구기자주”가 출시됐다.
동의보감 구기자주는 2010년 (재)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부산소재 동의대학교가 공동연구 개발해 지난 2011년 4월 ‘지리산전통주’(대표 진용길)에 기술 이전하여 개발된 술로서 시제품 출시이후 소비자 관능조사와 보완연구 끝에 출시됐다.
연구개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출시된 “동의보감촌 구기자주”는 산청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맛과 향 그리고 기능성을 가진 알코올 도수 13도 이상의 전통주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산청관내에 그동안 도수 높은 약주가 없어 아쉬움이 있어 이번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 구기자주“는 국산 쌀을 100% 원료로 술을 빚은 후 증류하여 구기자와 연근을 넣어 2달 동안 우려낸 술로서 자양강장과 피로회복을 촉진하고 향과 색이 진하고 맛이 깊고 오묘하며 부드러운 특징이 있는 전통주이다.
“동의보감촌 구기자주”는 알코올함량 15%(375㎖)제품과 30%(700㎖)제품이 출시되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동의보감촌 구기자주”를 출시한 산청전통주는 그동안 십전대보주, 복분자주, 오디주를 생산해온 향토기업체로서 이번 신제품 출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향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청한방약초연구소는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성과를 산업화에 접목 시킴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