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법운사회복지회, 라면 235 Box 구미시에 전달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01-13 02:26:19
기사수정
  • 구미 법운사회복지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운사회복지회(법성사 소속, 주지스님 무애)는 12일 구미시를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세대에 전해달라며, 라면 235 Box(500만원 상당)를 기증해 함께 나누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법운사회복지회 성품 전달은, 구미시 남통동 소재 법성사(주지 무애스님)소속의 법운사회복지회 회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해 가정의 달과 중추절에 이어 지속적인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법성사의 지원으로 관내 저소득 고교생 장학기금 500만원,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품(쌀, 라면) 1,050만원,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오스 초등학교 학생 장학기금과 기숙사 지워주기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웃돕기는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성품 전달식에서 김충섭 부시장은 “지난해에도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곳을 찾아 후원을 펼쳐 주신 무애스님을 비롯한 법운사회복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에서도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탁 받은 라면을 후원자의 소중한 뜻이 전해질 수 있도록 어렵게 생활하는 읍․면․동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