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공무원, posco, 재경 시도민회 여성위원회 등 온누리상품권 대대적 구입...
포항시가 설날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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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직자는 6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자발적으로 구입했고, 포스코는 17억원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등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재경 시도민회 여성위원회(회장 김옥진) 회원 45명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구입해 죽도시장을 방문, 신선한 해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옥진 회장과 곽미혜 사무국장 등 회원들은 포항의 발전에 놀라워했으며 죽도시장 장보기 행사로 고향의 훈훈한 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설을 앞둔 이번 주에는 공무원 및 기관단체, 대구경북내 부녀자 등 3,000여명이 죽도시장 등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포항시는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도민들을 위한 러브투어, 열차관광객들을 위한 테마관광열차, 자전거를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구입, 전통시장과 기업 및 기관단체간 자매결연 등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달 28일 오전 7시 죽도시장을 방문하여 시장관계자 및 포항수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죽도시장 등 명품시장을 만들기 위한 아침밥 간담회를 개최한바 있다.
이점식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 전통시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젊은층의 소비를 확산하고 이끌어 낼 수 친절한 서비스를 위한 상인교육 실시는 물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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