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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가지 간선도로 및 소방도로 확충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9 0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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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48억 원 투입···신 도청이전지와 기존 시가지의 교통망 획기적으로 개선
 
안동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확충사업에 148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시가지 간선도로 사업으로 활발히 공사 중인 우편집중국에서 용상4아파트를 경유해 용정교까지 이르는 1.7㎞구간에 3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일부구간 용지보상을 착수한 안동대교북단에서 시외버스터미널 구간은 올해도 50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또 신규 사업으로 옥동농협에서 강변도로간 0.45㎞ 구간에 20억 원을 투입해 용지보상에 들어가며, 15개 노선 1.25㎞ 구간에 45억 원의 예산으로 소방도로 개설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들 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시가지 도로와 연계될 뿐만 아니라 신 도청이전지와 기존 시가지의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기반시설(도로) 확충을 위해 시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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