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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따오기 종 복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22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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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군수 하종근)은 우포늪 따오기 종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3차 간담회를 지난 21일 창녕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전문가, NGO,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MBC 방송국에서 제작된 일본의 따오기 복원사례 시청과 함께 시작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포늪 따오기 종 복원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및 증식 복원 시설 및 대상지 후보 토의 등 주요 안건과 함께 후원회 결성과 운영에 대한 심도 있고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차 간담회 시 6개의 추진위원회로 구성되었던 복원위원회가 외교 및 복원기술지원, 교육홍보, 지역주민, 행정지원 위원회의 총 4개의 추진위원회로 재정비 되었으며, 우포늪 따오기 복원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와 함께,

향후 우포늪 따오기 복원을 위해 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사업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우포늪 따오기 복원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수정․보완과 사업발굴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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