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건강을 관리하는 역할 수행···다음달 9일부터 보건소 새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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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가 통합 건강생활실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56년 만에 보건소 명칭 변경과 더불어 건강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된다.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2008년 7월15일 대구·경북 최초의 세계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한 것에 걸맞게 2011년도 경상북도 건강생활실천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31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에서 지난해 추진한 운동, 영양개선, 금연, 절주 등 통합 건강생활실천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따라서 시 보건소는 지금까지 환자진료중심운영에서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 질환 등의 예방활동과 금연, 운동, 영양개선 등 주민의 자율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평생건강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1956년 보건소법 시행과 동시에 탄생한 보건소 기능을 질병예방 중심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다음달 9일부터 새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