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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에 박차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02 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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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390억 원의 예산 투입···불법행위 처벌 수위를 높인다.
 
안동시는 올해 390억원의 예산을 들여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생활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수하동 광역매립장에 250억 원을 투입,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순환형매립지정비 사업을 시행 중이다.

시는 이를 통해 현 광역매립장 사용기간이 연장되고, 덩달아 신규매립장 확보 난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과 원활한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해 올해 3억여 원을 들여 클린하우스 10개소, 폐비닐 집하장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클린하우스 44개소가 설치돼 쓰레기 배출장소 환경 개선 등에 효과를 나타내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는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녹색제품 구매 시 '탄소 포인트제' 인센티브 제공 등의 제도도 적극 홍보해 '온실가스 줄이기 나부터(Me First)운동' 전개를 통한 저탄소 생활화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관계자는 "올해는 쓰레기 불법투기 및 환경오염물질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벌 수위를 높이고 있다"며 "클린 안동 만들기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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