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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예비후보 강추위 속 선거운동 눈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03 0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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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민들 다양한 반응 보여···권 예비후보자 서민들을 섬기는 정치하고 싶다.
 
안동지역 제19대 총선에 출마하는 권오을 예비후보에게 올 겨울 절정의 강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 모습이다.

2일 오전 8시 기온이 영하 14℃를 기록한 가운데 권 예비후보자는 용상동 법흥교 입구에서 출근길에 한창인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을 본 시민들 중 일부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참 대단한 자리이긴한가보다"라며 비아냥거리거나 "추운데 고생이 많은 것 같다"는 염려의 말을 전했다.

또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긴 하지만, 과연 결과가 노력의 결실을 맺도록 해 줄 것인지 의문"이라는 표정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안동시를 위해 일해 줬으면 좋겠다"는 격려매세지도 있었다.

이러한 시민들의 반응에 대해 권 예비후보자는 "매일 안동지역 여기저기에서 반성과 겸손의 자세로 서민들을 섬기겠다는 뜻을 담아 인사를 드리는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진심을 알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예비후보자는 "처음에는 일부 시민들 중 '정치적인 쇼'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았고, 다가오는 시민들도 없었지만, 1개월이 지난 현재는 경적을 울리거나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며 격려해주는 시민들도 많이 생겨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 예비후보자는 그동안 재산의혹, 보리밥부페, 명성웨딩, 바다이야기 등과 건방져졌다는 비판여론들에 대해 사실과는 다르지만, 스스로의 불찰이라 생각하면서 깊이 반성하고 더욱 겸손한자세로 진정성을 보일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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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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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21:31:58

    저는 눈오는날부터  오늘까지 집에서놀고 있네요 . 가게까지 가는 길이 온통 눈밭이라서 도져히 갈수가 없네요. 물론 손님도 올수가 없구요.. 안동은 예산이 많다고 그렇게 자랑하면서 시민들은 눈길에 넘어지고 자빠져도 모른척  하시나요. 눈이온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안동은 아직도 눈썰매장이네요.. 안동시장님 그리고 예산많이가져오시는 국회의원님 그리고 시원님들 내일은 차두고  썰매타고 나가심이 안전하실듯합니다..차타고가면 무조건 자빠집니다.조심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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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20:58:22

    시민 안전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운전자나 행인들 모두 너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br>시장님이나 현의원님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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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20:53:19

    눈이 너무 많이 왔는데 안동시 재설작업은 엉망입니다.  첫날은 그렇다쳐도 현재도 빙판도로가 많아 위험합니다.  신경 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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