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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문 빈집털이범 '쇠고랑'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05 2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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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13회에 걸쳐 1100만원 금품 훔쳐···경찰 구속영장 신청
 
빈집만을 골라 전문적으로 털어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오후 3시께 안동시 동부동 농협중부지점 앞에서 검거된 A씨(남 36)는 주인이 외출하고 없는 집만을 골라 드라이버로 잠금장치를 훼손한 후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에 검거되기 전까지 총 13회에 걸쳐 1100만원 상당을 훔쳐왔으며, 동종전과도 14차례나 있는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범행수법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추가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해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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