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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일선 교사들과의 현장 간담회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02-07 1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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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에서는 2월 6일 오후 2시 율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일선교사 20여명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며 주민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는 학교폭력을 근절,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경찰, 교사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이 날 간담회에서 장재식 동부서 정보보안과장은 “경찰에서는 ‘학교폭력 전담수사팀’, ‘경찰안전드림팀’, 등 학교폭력을 근절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폭력이란 것이 경찰 혼자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에서도 학교폭력 발견 시 신고 등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였다.

한편 동부서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순찰활동’이라는 봉사프로그램을 운영, 경찰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만드는 등 점점 암수범죄(수치심, 보복 등으로 신고를 기피하는 범죄)화 되어가는 학교폭력의 실태를 좀 더 가까이서 파악, 실질적인 예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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