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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전용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2-09 15: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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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금년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기계 임대사업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마늘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는 이번사업을 위해 군은 임대 농기계 보관 창고 1동 건립과 마늘쪽 분리기, 마늘파종기 등 마늘관련 임대장비 138대, 관리장비 1대를 구입한다.

마늘전용 임대 농기계 보관창고는 오는 3월 실시설계를 거쳐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임대장비도 6월까지 모두 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으로 창녕군은 농가의 마늘관련 기계 구입 부담 감소와 이용의 편리성을 도모 하게 됐다.

또한 농업인들의 농업 경쟁력 증대에 많은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창녕군의 마늘 재배 면적은 3,572농가에 2,174ha이며, 전년도 총 생산액은 약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전국 최고의 마늘 주산지인 창녕군은 올해 마늘 지리적 표시제 등록에 이어 친환경 마늘 재배에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마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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