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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로명주소 사용 적극 권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14 0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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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 할 수 있다.
 
안동시가 지난해 7월29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고시된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기존의 지번주소는 오는 2013년 12월31까지 도로명주소와 병행해 사용이 가능하지만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1일부터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 등 공적장부 전환을 마무리했고,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동영상 홍보와 홍보물품, 전단지 등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읍·면·동에 도로명 안내현황판 34개를 제작·배포해 행정업무에 활용토록 했으며, 올해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명주소 책자형 안내지도와 접이형 안내지도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또 도로명주소 자료가 필요한 민간 영업자에게 자료를 제공해 각종 판매촉진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지금까지 사용하던 지번주소보다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시행초기의 불편함으로 인해 기피 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사용으로 도로명주소가 생활주소로 안착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종합민원실 도로명담당 054)840-638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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