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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구자천)는 14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91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전 실과사업소와 개발공사를 대상으로 2012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 청취와 함께 창녕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 박정삼 의원의 남지 비상활주로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또 신수식 의원의 화왕산 억새가꾸기 및 등산로 데크 설치와 2011년 장마 산불 피해목 제거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과, 제191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했다.
구자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 군민 모두가 하나가 돼 어려움과 위기를 슬기롭게 돌파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5일 제2차 본회의부터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경제도시실, 주민복지지원실, 행정과, 재무과의 순으로 2012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및 주요 현안사항 보고가 계획돼 있으며, 오는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우포늪관리사업소, 창녕군개발공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