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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학교폭력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3일 오후 2시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종합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근절을 위해‘창녕군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허병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창녕군의회,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 군민 학교폭력대책 추진협의체로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상담사 증가배치(1명→4명), 사회적응을 위한 자연 속에서 인성회복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활성화, 솔리언 또래상담 활성화 사업을 제시했다.
이러한 사업들은 학교폭력 없는 건건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했으며, 앞으로 사업의 성공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허병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학교폭력 근절 캠페인과 피해학생보호 및 심리치료, 가해학생 상담과 자원봉사프로그램 실시, 학교 폴리스운영, 유해환경 지도ㆍ단속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솔리언 :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