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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체험 버스투어 어떠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2-18 0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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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버스를 타고 창녕군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2012 창녕체험 버스투어를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고 밝혔다.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창녕체험버스투어는 우리나라 대표 습지 우포늪을 비롯해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

첫 투어일은 다음달 4일(일)이며, 매주 주말(토요일 또는 일요일 중) 1회, 45인승 버스 1대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신청자수 미달 등 사정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로 변경 운행하며, 오전 10시 창녕군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오후 5시 창녕군청에 도착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올해는 국보 제33호 술정리동삼층석탑과 창녕하씨 초가를 코스에 추가해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점심은 KBS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창녕시장의 수구레국밥과 주변의 원하는 식당을 선택해 창녕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체험 코스는 창녕읍 문화재 답사(창녕박물관, 교동고분군, 만옥정공원, 창녕석빙고, 술정리동삼층석탑, 하씨초가 등)와 우포늪 탐방 및 우포늪생태관 관람, 부곡온천수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창녕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과 현장 체험 중간 중간 창녕군의 역사와 문화,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창녕군청 홈페이지에 접속(http://www.cng.go.kr)후 문화관광 → 참여마당 → 창녕체험버스투어 신청 코너에서 예약하면 되고, 신청자 포함 총 10명까지 대리 신청이 가능해 가족, 단체,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다양하게 창녕군을 관광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미국 CNN 방송이 한국명소 50곳 중 6위로 선정한 국내 최대규모의 자연내륙습지인 창녕우포늪과 전국최고 78℃ 온천수를 자랑하는 부곡온천 등 다양한 관광명소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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