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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귀농정책 눈에 띄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2-18 0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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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해 귀농인 지원조례 제정, 귀농인 육성지원 5개년 계획수립 등 체계적인 귀농정책을 펼쳐 173세대 445명이 귀농 및 귀촌 했다.

이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 동안 94세대가 귀농한 것에 비해 비약적인 성과로, 이처럼 귀농․귀촌인이 창녕을 찾는 것은 창녕의 귀농정책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분야별 지원정책을 보면 영농분야는 농업창업 자금 2억원 한도 내 융자, 농가주택구입 자금 4000만원 한도 내 융자, 영농정착금 500만원, 종자 및 영농자재 30만원, 현장실습료 30만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주택분야는 빈집수리 500만원, 주택개량비 5000만원 한도 내 융자, 건축설계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창녕군은 귀농․귀촌인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해 주는 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1층에 창녕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3월에 개설해 귀농․귀촌인에게 빈집 및 유휴농지 소개, 영농작목 선택 기회 제공 등 체계적인 귀농상담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개설한 창녕군 귀농카페(귀농천국! 창녕 - http://cafe.daum.net/cngn)를
통해 귀농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3월 중에 귀농인의 집을 마련해 창녕군에 정착하기 위한 임시거처를 제공할 계획이며, 귀농교육을 이수했거나 가족과 함께 입주하는 자에게 우선순위를 줄 계획이다.

귀농인들은 귀농인의 집에 머무르면서 정착 여건을 마련하고, 영농설계와 농촌생활의 체험 기회를 제공 받는다.

특히 군은 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이영재)와 연계해 귀농기자단을 만들어 귀농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귀농인의 정착을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농업인들이 귀농인 들에게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인들은 자신의 재능을 농업인들에게 환원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귀농천국 창녕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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