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성고분군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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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7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계성고분군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계성고분군의 역사․고고학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계성고분군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연구 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창녕군은 지난해 5월 9일부터 1년간 기간으로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 의뢰해 학술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오전과 오후 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발표·토론자들을 중심으로 한 현장답사가 오전에 있었으며, 오후에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다.
주제발표는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하승철 자료실장이 계성 고분군의 위상을, 강릉원주대학교 이성주 교수가 계성고분군의 역사고고학적 의미를, 창원대학교 남재우 교수가 고대 창녕지역의 정치적 위상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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