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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2012년 주민간담회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02-18 0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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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3, 24 양일간에 걸쳐 경찰서 대강당에서
 
대구 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에서는 경찰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경찰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에 걸쳐 경찰서 대강당에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 급 학교장, 동장, 협력단체장 등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 예정인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주민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경찰활동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진행순서는 지난 해 동부서 주요 업무성과와 2012년 새해 각오 등 중점추 진과제 보고를 시작으로 협력단체장 등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비롯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찰활동 전 분야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 한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게 된다.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각 과․계장이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더불어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요구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수용 여부, 진행상황, 결과 등을 일일이 서면으로 답변할 계획이다.

경찰업무의 최우선이면서도 서로 부딪칠 수밖에 없는 주민만족과 공정한 법집행이라는 이율배반적 치안정책들을 주민간담회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통과 대화로 풀어가겠다는 방침인 것이다.

김학문 서장은 “그 동안 경찰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 부재로 치안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며 주민․경찰간 갈등을 유발해 왔다.”며“이 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찰활동 전 과정에 적극 수용하는 등 고객지향성 극대화로 주민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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