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5억 원 투입 12개소 조성···시민 삶의 질 향상과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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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올해 마을단위 복합기능 소공원조성을 위해 5억 원을 투입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시정방침인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녹색 안동' 조성을 위해 올해 12개 마을단위 복합기능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소공원사업은 정자, 운동시설, 편의시설, 조경수목(그늘목) 등을 식재하는 것으로 특히 주민밀집지역, 접근성, 효율성 등 마을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있다.
사업은 오는 3월에 착공돼 7월에 완료될 계획으로 추진된다.
관계자는 "앞으로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마을단위 복합기능 소공원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쾌적한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녹색도시 이미지도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