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생물자원보존센터 적극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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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미생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관리를 위해 경북생물자원보존센터(GBRC)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연구원이 지난 2010년 부설한 경북생물자원보존센터에는 지난 16일 농업진흥청으로부터 유산균류 10종을 분양 받은 것을 포함, 현재 유산균류과 곰팡이균류 등 127종의 미생물 균주를 확보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부터 보유하고 있는 균주를 이용해 도내 특산물을 고부가가치화 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결과물을 연구원 입주기업과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연구과제사업 분야에도 적절하게 적용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인 한방 탁주 등 전통주 연구 개발과 제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원은 경북생물자원보존센터가 국가 인증기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진흥청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균주를 분양 받고 타 기관이 보유하지 못한 특정 균주를 대량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석현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산업에 이용되는 미생물이 국가자원으로 인식될 만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제품개발 등에 필수적으로 이용되는 상용기술 보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