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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구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5개 반 10명(보건소 1개 반, 보건지소 4개 반)의 구강관리팀이 매주 1~2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00여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구강관리팀이 직접 방문해 노인들의 구강검진을 통해 구강실태를 조사하고 개인별로 다양한 구강건강관리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연 치아 중 시린 이에 고통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는 불소도포 시술을 실시하고 시린 치아 방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개인별 구강상태에 맞는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하고 틀니관리법 등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절반가량이 자신의 치아대신 틀니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 노인의치보철 및 어르신 틀니보급 사업과 연계해 대상자가 시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구강관리에 활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구강질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