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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민속문화제’ 창녕전국장사씨름대회 겸 제9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전국장사 씨름대회가 스포츠 메카 창녕에서 열린다.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열전에 들어가는 이번대회는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창녕군과 창녕군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창녕군의회, (사)3.1민속향상회 등에서 후원한다.
이번대회는 전국 시도를 대표한 선수 500여명과 씨름관계자 등 모두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기 방식은 단체참가팀 시도별 토너먼트 방식과 개인별 토너먼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3ㆍ1민속문화제’ 창녕전국장사씨름대회 겸 제9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전국장사 씨름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면서 장사라는 꿈 실현을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대회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창녕전국여자장사가 누가 될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대회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씩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이태호, 이혜리씨 등 인기가수 초청 공연과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어, 씨름의 묘미도 즐기고 경품의 행운도 잡을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창녕군 생활체육회, (사)3ㆍ1민속향상회, 창녕군 여성자원봉사회, 모범운전자회, 음식숙박업 지부 등 기관단체가 적극 지원 할 예정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중 영산 3ㆍ1민속 문화 축제가 함께 열려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씨름마니아와 사진작가 등이 함께 참가 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변 상인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