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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방지 총력대응 결의대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23 0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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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이 발생하면 반드시 법령에 의해 처벌할 것"
 
안동시는 22일 오전 10시 안동시민회관에서 '2012 산불방지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열고 산불예방과 산불진화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불업무 담당 공무원 50명, 산불감시원 167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 등 총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채택과 산불방지종합대책 시달, 산불홍보 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3월1일부터는 일체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반드시 법령에 의해 처벌할 것"이라며 "결의대회에 참석한 요원들의 적극적인 임무수행으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치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 건조한 날씨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모든 행정력을 산불예방에 집중, 매일 산하공무원의 1/2을 산불예방을 위한 담당부락출장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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