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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합천상공협의회 (전석철 회장)는 지난해 개최된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행사 기간 동안 합천도예산업 판로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합천도예협회에서 산업은행, 대한항공, 대우조선 등 국내 대기업에 도자기 3,500점을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납품한 도자기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대기업 등에서 외국 손님 등이 방문했을 때 선물용으로 사용하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합천도자기의 우수성과 해인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침체되어가는 도자기산업에 활력과 희망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