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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기계 사업단 ‘호응’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24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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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 임대에서부터 농작업 대행까지 일손부족 해소
 
전북 장수군 농기계 사업단이 바쁜 영농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작업의 효율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해 농기계 수리요원, 작업반 등 16명으로 구성된 농기계사업단을 운영,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개별농가 및 노약자, 부녀자를 중심으로 농 작업을 대행, 농기계 조작방법과 작업요령이 미숙한 노인층과 여성농업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농기계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트랙터, 제초기, SS기 등 14종 44대로 군은 농기계 임대 및 농작업 대행 업무를 연중 실시, 영농편익 제공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소득을 증대시켜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사업단 운영으로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및 농작업 대행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단의 효율적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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