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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수도정비 국가예산 500억 원 확보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27 2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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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대상지역에 선정
 
안동시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대상지역에 선정돼 시범사업비 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가 외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의 시급성, 지자체의 추진의지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안동시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한 가운데, 안동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다.

이어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3년간 하수도 우·오수 정비사업인 하수관거 28km, 빗물펌프장 1개소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명륜, 옥정, 동부, 법흥, 운흥동 일원 저지대가 침수피해에서 벗어남은 물론, 수질도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시 하수도정비를 타 지자체보다 10년 정도 앞당기는 성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전국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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