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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녹색환경성장에 앞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28 2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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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발전시설에서 연간 71,000kw의 전기 생산···29tco2 탄소감축 효과
 
안동시가 태양광발전시설과 LED 조명등 교체사업을 통해 녹색환경성장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까지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본청 및 별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에서 연간 71,000kw의 전기를 생산해 전기료 절감과 더불어 잣나무 약 8천8백 그루를 심었을 경우와 같은 29tco2 탄소감축 효과를 거뒀다.

또 시는 정부시책일환으로 2012년 공공청사 LED 조명등 교체사업 30% 시행지침에 부응해 6천만 원의 사업비로 민원실 조명을 LED로 교체, 매월 3십만 원의 전기사용료 절감효과를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조명등 3,783개를 LED 조명등으로 교체해 연간 5백만 원의 전기사용료 절감을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겨울철 에너지절약과 전력난 해소를 위해 실내 난방온도 18℃ 유지와 개별난방기 사용안하기, 동내의입기를 적극 권장해나가고 있으며, 점심시간 개인용 컴퓨터전원 끄기, 점심시간 실내등 소등, 장애인승강기 사용안하기 실천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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