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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음주운전 근절에 총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29 0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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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한 달 동안 음주운전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
 
안동경찰서가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 홍보와 집중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경찰서는 2월 한 달 동안 음주운전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이례적이고 심각한 현상을 보이자 음주운전 근절 범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8일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7시50분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에 당북동 제일생명사거리 등 15개소에서 경찰관 200명을 비롯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경찰협력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음주운전을 근절시키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호 안동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내용과 음주운전의 위험성이 알려지는 것은 물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모두가 안전한 안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경찰서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과 홍보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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