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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07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8-24 1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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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성 혁신부문, 산자부 기관표창 영예
 
경남 하동군이 올해 한국생산성 본부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국가 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명예로운 자치단체로 확정됐다.

군은 2007년도 국가 생산성 대상에 응모한 결과 생산성 혁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오는 9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트리움(신관 3층)에서 개최되는 제 31회 국가생산성 혁신대회 시상식에서 산업자원부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국가 생산성 대상에 도전하기 위해 민선 4기 군정을 역동적으로 추진했던 고객 감동 민원만족도 향상, 특성살린 문화관광 토대 마련, 친환경ISO14001인증 획득 등 공적서를 작성해 한국생산성 본부에 지난 4월 20일 응모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난 5월중에 서류심사를 통과 했다.

이번 대상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한국생산성 본부 황인호 센터장 등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실사단이 지난 6월 18일 하동을 방문하고 리더십 등 8개 분야, 23개 항목, 86개 사항에 대한 질의와 응답 등 엄정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한국생산성 본부는 지난 7월초 최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예비심사와 본심사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수상기업과 기관을 최종 선정해 정부포상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120점, 지역사회책임과 비전 실현 110점, 지역주민과의 이해증진 110점, 정보관리 60점, 조직의 능력향상 100점, 가치창조 150점, 주민만족 등 성과의 결과 350점 등 모두 1,000점의 심사기준을 평가했다.

국가 생산성 대상은 산업발전법 제22조 제2항의 근거에 의해 시행하는 정부 시상제도로 경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영혁신 활동을 모범적으로 이룩한 기업 및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자부심이 대단하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하동군이 받은 이번대상은 경남도내에서는 김해시와 거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해는 대전시 서구, 고령군, 광주시 남구, 서울시 송파구, 거창군, 서울시 마포구, 광주시 북구, 부여군이 각각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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