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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예비후보, 3.1절 맞아 독립운동가 기념관 참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3-02 0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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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조국 후손에게 물려주자! 독도망언 철회하라!"
김수철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일 오전10시 태극기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항일독립투사인 박열 기념관과 운강 이강년 기념관, 도암 신태식 기념비, 예천독립운동기념비 등을 방문하고 그 뜻을 기리는 행사를 가진 후 관내 역사 기념관을 찾아다녔다.
 
김수철 예비후보는 "제 93주년 3・1절을 맞아 오늘 만큼은 선거유세를 위한 활동보다는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선거유세용 어깨띠를 잠시 뒤로하고 지역의 항일독립투사 기념관을 찾아 참배를 하고 사무실에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문경・예천지역은 박열, 도암 신태식, 운강 이강년, 장진우, 한양리 의사 등 많은 독립투사들이 배출된 지역으로 3・1절이나 광복절을 의미 없이 보내서는 안 되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과 독도 망언에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진정한 전통 유림의 정신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본인이 국회에 들어가면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을 면밀히 살펴 부족한 점이 있다면 개정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공자의 참뜻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억울하게 보훈급여금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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