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2세~만5세 유아 50명과 가족 초청해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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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숲에서 행복을 찾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나무와 숲의 소중함, 탄생의 기쁨을 나누는 '탄생목(소나무) 심기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립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식목일인 4월5일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저전휴게소 맞은편)에서 만2세~5세 사이의 유아 50명(선착순)과 그 가족을 초청해 아이 이름으로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에 숲해설가를 참여시켜 '숲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교구놀이 프로그램과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탄생목 심기행사'에 참여하려면 오는 15일까지 참가신청서(http://forest.go.kr/)를 작성해 전자메일이나 팩스 054)850-7778번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유아들에게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숲 체험, 산림교육,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숲의 많은 혜택을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