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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면장 장후돈)은 새봄을 맞아 우포늪 상류의 토평천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고암면은 8일 봉사단체회원, 이장단, 공무원 등 관내 14개 기관단체에서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평천 일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우포늪의 상류에 위치한 토평천 내 중대교에서 계팔교 까지 약 3km 구간에 걸쳐 폐비닐, 빈병, 생활쓰레기 등 약 10여 톤을 수거했다.
행사 후에는 고암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손장호)에서 오찬을 제공해 면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했다.
면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우포늪의 상류에 위치한 토평천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우포늪을 지키는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