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줄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3-08 16:50:19
기사수정
 
창녕군의 뛰어난 인재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증진을 위해 써 달라며 관내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김충식)은 올해도 많은 독지가들의 장학금 기탁으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창녕군의 인재육성을 위해 신우중공업(주) 안병구 대표가 1000만원, 화왕산 도성암 주지 대휴스님 100만원, 화왕산 도성암 관음회에서 100만원, 고암면 김태구 씨가 12만원을 기탁했다.

또 부곡온천관광협의회에서 100만원, 창녕군청년회의소 20만원, 창녕우포 생태관광체험마을회 김량한 사무장 100만원, 전국주부교실 창녕군지부에서 5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기탁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학생들이 장학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성적우수 학생 및 저소득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4월중에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58억원의 장학 기금을 조성해 739명의 학생에게 11억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