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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주5일 수업제 전면실시를 맞아 10일부터 대덕문화전당에서 『신나는 토요문화놀이터』를 상설 운영한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양육 부담을 줄이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늘이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클래식감상에서 미술교육까지 매주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에는 ‘해설이 있는 감성클래식’을, 둘째 주에는 ‘토요 시네마극장’을, 셋째 주에는 ‘그림 읽어주는 미술교실’을, 넷째 주에는 ‘신나는 방송댄스’를, 다섯째 주에는 ‘놀토와 함께 하는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
‘놀토와 함께 하는 문화놀이터’에는 연극과 뮤지컬, 마술쇼 등 참여 학생들의 선호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 혹은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자세한 사항은 대덕문화전당 ☎ 664-312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