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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슈퍼히어로“각시탈”합천에서 촬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3-12 0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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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만 화백의 1974년 만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를 배경으로 무술에 능한 주인공 이강토가 각시탈을 쓰고 일제의 세력과 맞서 조선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 주었던 만화가의 대부 허영만 화백의 1974년 만화“각시탈”이 KBS 드라마로 제작되어 안방으로 돌아온다.
 
총 24부작으로 제작하여 5월 30일 첫 방영되는 드라마“각시탈”은 지난 8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1박2일 2시즌에 출연 중인 주원(주인공 이강토역),영화“장군의 아들”에 이어 최근에 인기영화“가문의 영광”에 출연했던 배우 신현준과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캐스팅 된 진세영, 박기웅 등 신인급 배우들을 비롯한 80여명의 스탭들이 참여하여 KBS 수목드라마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형 슈퍼히어로 드라마로서 신선하고 매력적인 스토리가 전개 된다는 사전예고로 많은 분들의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촬영에 앞서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와 드라마 제작 오한민 PD, 주원 주연배우와의 가진 미팅에서 하창환 군수는“합천영상테마파크는 타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근ㆍ현대사를 재현해 놓은 단일규모 세트장으로 시대극 유명작품이 이곳에서 영화 30편, 드라마 31편, 예능프로 외 5편 등 66편이 제작돼 전부가 대박을 터뜨렸다면서 이번『각시탈』대박의 성공을 위해 드라마 촬영으로 합천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영상물 촬영 외에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 확대, 정원테마파크 및 보조댐 수변생태탐방로 조성 등 주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앞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가 한층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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