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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구자천)는 12일 제19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창녕군 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고 주요사업장 현장 활동과 군정질문 등 제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 김우식 의원의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른 보완대책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제192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했다.
제1차 본회의 직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14일까지 군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는 복지시설 통합설치, 농촌빈집의 효율화 방안, 재래시장 활성화, 지역아동센터 기능강화, 면 지역 주민들의 목욕문제와 상수도 보급,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저감대책 등 군정의 중점과제와 민생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구자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의 주요 시책이나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실현 의지를 점검해보는 군정질문을 통해 건전한 비판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군정발전과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