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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임기 여성 출산 전 무료 검사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3-12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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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는 가임기 여성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전 6종에 대해 연중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 매독, 에이즈, 요단백, 당뇨, 빈혈 등 6종과 선착순 90명에 대해서는 풍진도 무료로 검사를 한다.

또한 신경관결손 등 기형아 출산 예방을 위해 임신 초기부터 12주까지는 엽산제를, 20주부터 분만 전까지는 철분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영아사망과 장애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태아기형검사비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홈페이지 및 보건소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담당(☏530-627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미숙아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환아 의료비 지원 등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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