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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나눔을 통해 행복을 함께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행복을 나르는 이동 목욕․세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중증장애인 및 재가거동불편 어르신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주 5회 일일 3명에게 목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동세탁은 읍면에서 신청한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일일 6~8가구에 세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동세탁차량은 세탁기 4대(세탁 14kg/건조 8kg 겸용)와 발전기(20kw), 물탱크(1톤) 등이 탑재된 3.5톤 특수차량으로 평시에는 어려운 이웃을, 재난재해 시에는 재해지역을 중심으로 세탁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복지 서비스 다양화와 수혜자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 목욕은 지난 2005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및 재가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이동 세탁은 지난 2007년 12월 보건복지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전국 4개 지역 지원 시군 중 창녕군이 선정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